9.돈 버는 방법-해외출장을 이용한 방법

9.돈 버는 방법-해외출장을 이용한 방법
범죄인줄 알았는데 범죄 아닌, 범죄 같은 범죄 아닌 이야기
 
해외출장을 이용하면 다양한 수법으로 돈을 벌 수 있으며, 인간관계 형성 등 정말 많은 부분에서 최적의 방법 중 하나다.
 
앞서 언급했듯이 지역의 수장과 다름없는 도지시부인을 비롯하여 주변의 지인 · 대학교 재단의 이시 등을 교비로 해외관광이나 해외골프를 시키고 인간관계를 형성해라. 그러면 다양한 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되고 바지이시들을 통제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자식선물 정도는 당연히 교비로 구입하면 되고 명품쇼핑을 마음껏 즐겨라. 영수증 처리방법은 얻거나 주워서 일부 보충을 하고 출장영수증을 위조하여 쇼핑금액을 맞추면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큰 금액은 교수카드로 결제시켜 청구하게 만들어라. 완벽하고 깔끔하게 처리된다.
 
가는 길에 와이너리 같은 곳에 들러 분위기 좀 잡고 연말에 고위직 지인들에게 줄 선물도 구입하라. 예를 들어 와인 같은 것은 2천 5백병정도(순수 와인금액은 2∼3천만 원 정도이나 통관을 거치면 7천만 원∼1억 원 정도 든다) 구입하는 것은 교육부에서 문제로 삼지 않는다. 지인들에게 선물로 나눠주거나 고위직들에게 상납해라. 만약 교육부감시에서 지적을 받게 되면 실습에 시용했다고 하면 된다.
 
이 모든 것들이 교육부감시에서 지적을 받게 된다 하더라도 몇 백만 원 정도 회수지시 외에 다른 처벌은 없으니 큰 문제꺼리는 아니다.
 
유학 간 자식 졸업식도 해외출장으로 잡아서 가라 졸업식만 보고 돌아와도 서류야 만들어 내면 된다. 해외출장 때 반드시 자식을 대동하여 해외관광을 시켜 안목을 넓혀줘라. 자식 시랑은 넘칠수록 좋다. 동행 명목은 통역으로 하면 가장 좋다.(할 줄 아는 것은 영어 밖에 없어 비영어권인 중국이나 베트남 등은 어려울 것이라고 지레짐작마라 아무런 상관없습니다) 비록 횡령한 돈으로 보낸 유학이지만 이유가 뭐든 이럴 때 유학시킨 보람을 느낄 수 있다. 각종행시에 교비를 들여 자식을 끌고 다니며 고위직에 인시를 시켜라. 그러면 후일 상위계층에서 갑질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주는 보람도 같이 가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