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램지가 요식업계의 김구라로 불리는 이유

최근 핫한 카스광고로 우리의 공중파에 화려하게 데뷔한 영국의 슈퍼 셰프 고든램지는 사실 우리가 아는것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이며, 하나만 받아도 가문의 영광이라는 미슐랭 스타를 15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전설의 셰프 입니다.


고든램지는 이미 유명한 세계적인 셰프 였지만 그를 전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라가게 한 것은 바로 헬스키친(Hell's Kitchen)이라는 리얼리티 쇼 덕분 입니다. 2005년부터 시작되 11년이나 계속되었던 프로그램으로 LA의 헬스키친 레스토랑에서 진행되는 쇼 입니다. 그 쇼의 진행을 맞으면서 그의 지옥같은 독설이 시작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따듯하고 합리적이라고 잘 알려진 램지 이지만, 요리에 대해서는 절대 타협이 없을 정도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기에 그러한 요리를 망칙거나 지나치게 핑계를 대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상대방이 보인다면 엄청나게 심한 악담을 퍼붓는 것으로 응수를 하였습니다.


수많은 F***를 난무하며 퍼붓는 욕도 욕이지만, 너무 익거나 덜익고 맛이없는 요리를 혹평할 때 그의 언어유희는 빛을 발했는데요. 사실 어떻게 저런멘트를 생각해 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재미있고 창의력이 솟구치는 혹평은 그를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의 반열에 올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그럼 그가 말했던 혹평 그리고 어록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This xxx is so undercooked (이 xxx는 너무 덜익어서) 라고 시작하는 멘트는 덜익은 요리를 도전자가 만들었을 때 그를 비아냥 거릴때 쓰는 멘트로 뒤에 붙는 문장들이 명문 입니다. 물론 100% 램지가 한말은 아니라 수많은 페러디도 함께 섞여서 있어서 보는이로 하여금 빅 재미를 줍니다.

"이 버섯은 너무 덜 익어서, 공주는 다른성에 있다고 이야기 하겠다."


오늘은 요식업계의 김구라 고든램지의 평소의 언행과 강렬한 카리스마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평소에는 나름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는 그지만 요리에 대한 강력한 애착과 카리스마로 보는이로 하여금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것이 그가 리얼리티 쇼를 성공리에 이끄는 숨겨진 비밀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글로벌 슈퍼 셰프이자 요식업계의 김구라 고든램지! 한동안 그의 인기는 계속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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