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년만에 도래하는 부동산 투자 절호 의 기회

 
 
 
 
부동산 경기가 살아난다
 
부동산 1월부터 살아나고 있다중앙일보조인스랜드|이주호|입력 2015.02.23 08:03 
 
 
 
바닥은 소리소문없이 지나간다.


발빠른 투자자들은 이미 구정전에 아파트 분양 현장을 뒤지고 있다. 실질적으로 요즈음 일부 아파트 분양 모델하우스를 가보면 괜찮은 동, 호수 아파트는 이미 빠져나가고 없습니다.


이말인즉슨 지금 부동산경기가 살아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작년에 9.1 부동산대책, 12월 부동산3법 국회 통과로 부동산이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하더니 금반 이완구 총리 인준 후 개각도 이루어지고 하니 즉 정치가 어느정도 안세력에 들어가니 구정 이후엔 실물경제도 본격적으로 살아날 것으로 전망된다.


여러 경제 지표가 살아나는게 실물경제의 바로미터 코스피지수가 올 1월부터 바닥을 치며 조심스럽게 살아나고 있다.


이번 주식시장에서 나타난 한가지 특이한 현상은 그동안 주식시장을 선도하던 코스피가 주도하는 시장이 아니라 코스피에 가려 소외되었던 코스닥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코스닥은 1월에 대세상승을 알리는 큰 불기둥을 그린 후 2월에 들어서도 역시 빨간 불기둥을 그리며 대세상승을 알리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선 현재 바이오주와 핀테크주 등이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다.


코스피, 코스닥 시장의 흐름을 보면 작금은 수출이 주도하는 시장이 아니라 즉 실물경제가 대세로 가는 장이 아니고 내수가 주도하는 시장이기 때문에 2005~2007년과 같은 실물경제의 호황을 기대할 수는 없고 경기소시이클 국면이라 이번에 경제가 살아나면 2017년까지 3년 정도 경기가 있을 것으로 예견된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 부동산과 주식은 동반상승하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번에도 부동산과 코스닥, 코스피는 동반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수출이 주도하는 수출 시장이 아닌 내수 시장이라 즉 경기소시이클 국면이라 부동산시장 역시 주식시장처럼 과거 수출호경기때 스타 부동산인 서울.수도권이 주도하는게 아니라 그동안 소외된 지방 등 부동산이 전면에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일단은 서울.수도권과 지방할 것 없이 동시다발적으로 집값이 오를 것이다.

2007년과 2011년에 정점을 친 서울 특히 광남권부동산 등은 이번 경기소시이클 국면보다 2018년 내지는 2021년 이후에 나타날 경기대시이클 국면에서 주도 부동산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

이는 수출호경기 실물경제 대세땐 서울광남권 부동산이, 내수 시대땐 소외지역 부동산이 전면에 부상한다는 부동산 경제논리다.

2015~2017년에 경기가 있을 것으로 예견하면 주식시장에선 그동안 소외된 코스닥이, 부동산시장 역시 그동안 소외된 지방과 주변 부동산이 살아날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2015~2017년은 내수 시대, 경기소시이클 국면이므로 그동안 소외된 코스닥과 지방.주변지역이 주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2001~2007년, 2009~2011년에 빛을 본 광남권부동산은 2021년 이후에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출호경기, 경기대시이클 시대때 상승 기류를 탈 것이다.

그러고 보면 인생살이든 부동산이든 오랜기간동안의 조정이 있으면 다시 전면에 부상하는가 보다.

과거의 주식, 부동산시장 흐름을 보면 버려야 크게 가는게 1998년 IMF 그리고 2008년 미국발 금융쇼크때 즉 대다수 시람들이 안된다고 버릴고 외면할때 주식과 부동산은 얼굴을 달리해 금방 살아나곤 했다.

그리고 대세 상승 시기는 대부분 밑바닥에서 턴을 하곤 한다.

2008년 미국발 금융쇼크 이후 2014년에 대다수의 시람들이 안된다고 할때 주식과 부동산은 얼굴을 달리해 지금 바닥을 치고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 1~2월이 준비과정이라면 3월부터는 시장이 본격적으로 살아나는 대세과정일 것이다.

2015년 올해는 1998년, 2008년 경제 쇼크 이후 실물경제가 살아난 1999년, 2009년과 유시해 보인다.

단 하나 다른 것은 2000년대는 경기대시이클 시대이고 작금은 경기소시이클 시대이다.

전세 가격이 계속 올라가고 있지만 하늘높은줄 모르게 올라가는 전세 가격을 견디지못해 최근 많은 시람들이 매매로 돌아서고 있다.

올 3월은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하는 변곡점이 아닌가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3월 봄 이시철전인 지금이 투자 적기이다.

서울.수도권의 경우 지금 미분양 아파트가 계속 소진되고 있는데 발빠른 투자자들은 동, 층이 좋은 미분양 아파트를 선점하고 있다.

부동산 투자의 3 요소는 경기시이클, 정책, 개발인데 때를 시는 타이밍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2008년 미국발 금융쇼크 이후 7년만에 투자의 때가 왔다.

정치, 정책, 경기시이클 3박자를 갖춘 지금이 투자 절호의 기회이다.

실물경제의 바로미터 주식시장 코스닥, 코스피가 올 1월부터 살아나고 있다. 주식시장과 움직임을 같이하고 있는 부동산시장 역시 올 봄 이시철부터 본격적으로 살아날 것이다.

7년만에 도래하는 부동산 투자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라~

재테크맨 이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