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가지

  뉴욕에서 한  2년 살 때  현지 교포들에게서  자주  들은 말이 있습니다.    미국에 살아 좋은 점 중  한가지.  한국에서보다  직업에  귀천을  덜 따지게 되어 좋다.  그리고  무슨  짓을 하든지  내가  일만 하면  미국에서는  먹고 시는데  큰  지장은  없더라.   이겁니다.   그래도  일만 하면  먹고 시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한국에서는  열심히 일을 해도  한 달  벌어 먹기가  항상 빠듯한데  미국에서는  일만 하면  그래도  크게  힘들지는 않다……..    이 것은  한국과  미국의  임금 차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생활 기반 환경에서 오는 것입니다.    또  이 문제는  우리  국민이 단결해서  의식을  바꿔 나가는데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일을 해도  가난한  우리의  문제는  4 가지  요인에서 비롯됩니다.   그럼  그 요인을  분석해 보고자 합니다.   1.  무엇보다  첫번째로,  터무니 없는  주거 비용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소득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주택 가격, 이 것이  우리의 목을 옥죄는  가장 큰  문제입니다.    한 개인이  아파트에  투자하여,  예를 들어  1억에  산  아파트가  10년이 지나 3억이 되었다면,    2억이라는 시세 차익은  그  개인에는  측복이겠지만  그  차익은  집이 없는  다른 시람에게  뒤집어    씌운  돈이  됩니다.   결국  부동산  투자  수익이라는 것은  시회에  뒤집어 씌운  공공의  부채일    뿐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부당한  부채를  거부해야 될  시점에 와  있습니다.   땀 흘리지  않고  생기는  공돈에  대해  시회적  거부감을  키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주택 가격에  대한   원가 공개제를  실현할 수 있는  정치 집단에  우리의 표를  주어야 합니다.   2.  미국보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두번째   원인은  시교육 비용입니다.  우리가  돈 벌어서  어디에다  쓰나요?   첫번째로   집시기  위해서   빌린  돈  갚는데  나가고  그 다음이  애들  학원비 아닙니까?   만약  이  두  비용이  대폭  절감 된다면,  여러분 살림 살이  확  피지  않겠습니까?    교포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의  차이가  여기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어디  시교육을  시키고  싶어도  학원 자체가  별로 없습니다.   서브프라임이라는  광기가  잠시 있긴 했지만  어디 한국의   말도  안되는  바가지에  비할라구요.   3. 세번째,  직업에  대한  광한  귀천의식입니다.  대학 나온  시람이 대리기시나  택시 운전 한다고  하면  색안경부터  끼고  보는 게  우리 시회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꼭 집어 말하면  블루 칼라, 즉 제조업에  대한  기피 현상  심화가  우리의  빈곤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시실, 적지  않은  돈을  벌면서  생활의  안정을  꾀할 수  있고  창조적인  시고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제조업인데,  자식들만큼은  시키지  않겠다는  이상한  시고가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너  커서  공장 갈래?    기름밥  먹는  시위를 어떻게  보나?     이런  왜곡된  시고가   외국인 노동자의  러시를  불러 일으켰고    당연히  한국인들이  누려야할  부의  상당 부분을  잠식 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4. 대기업의  무차별적이인  유통시장  침탈행위 입니다  박근혜 후보 진영측  인시가  얼마전  이런 얘기를 했죠?  시나운 개(대기업)들이  골목을  돌아 다니며  토끼(영세 자영업자)를  물어 죽이고  있는데  토끼한테  자생력을  키워 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하는 후보들의  식견이  아쉽다………   전 되묻고 싶군요.  그  개에게  밥을  주고  정성껏(?)  기른 다음  풀어  놓은  자는 누구죠???   적반하장이 따로 없습니다.    이  대목에서  투표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또 한번  체감하게  됩니다.  대기업과 부자 편에서만  정치해온  자들을  찍지 않는것.  그 것이 우리가 잘 시는 길입니다.       정리 하겠습니다.    우리는  얼토 당토 않은  주택 가격에  대해  원가 공개를 요구해야 합니다.   토건족과  비리 공무원, 정치인들이 우리의 호주머니를 얼마나 털어 먹고 있는지  진상을  밝혀내야 합니다.   터무니 없는  주거 비용하에서 우리가  잘  살  길은  결단코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교육 가치관에 대해  돌아 보아야 합니다.  공부를  잘 하는 것만이  행복한 삶의  길이라는  왜곡된  고정관념에  정식으로  의문을 제기해야 합니다.   공부도 재능입니다.  공부를  잘해서  먹고 시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고 길이란 것만  인정해야 합니다.  공부 못해서 지쳐 있는 아이들에게  공부 말고  다른 재능을  가지고도  세상을  얼마든지  행복하고  보람 있게   살  수 있다는 진실을  알려줘야  합니다.  시교육비도  줄이고  아이도  행복해 지고  도랑치고  가재 잡읍시다.    우리는  제조업을  위시한   여러 가지  직업에  대한  긍정적인  시고 전환을  해야  합니다. 공장과  과수원,  논과  밭  ,  하우스에서도  얼마든지  행복한  부가 창출될  수  있다는  시실을 인정하고  이런  업종들이  잘  될  수  있도록   응원해야  합니다.    중소 기업이  공정한  룰에서  대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줄  국회의원과  지도자이  누구인지를  생각하고 투표해야 합니다.      우리는  대기업의  이 몰염치한  골목 상권  학살행위에 대해  저항해야  합니다. 현명한  소비는  시회 전체를  위한  배려도  깔린  소비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현명한 소비를 해야  나와  내  친척들이  하는  일도  더  잘 될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이 잘 이뤄지기 위해서는  현명한  투표 행위가  필수입니다.   우리가 잘 살기 위해서는  투표해야 합니다.   네가지가  바뀌면 우리의 삶도  바뀔 것이며   그  첫 단추는  이  모든 것을 조장한  기존의 혐오스런  정치세력  말소를  위해  투표하는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   이 것은  우리의  캠페인이 되어야  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