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고통의 대명사 대상포진 초기증상 5가지

대상포진 초기증상 5가지

극심한 고통을 동반하는 대상포진은 우리에게 노인성 질환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과거와 다르게 20~30대 환자가 전체에 20%를 넘게 차지할 정도로 젊은 층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현대인의 과도한 스트레스와 과로로 인해 매년 2~3만 명씩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어 특별한 관심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기존에 노인층에 발병률이 높았던 이유는 대상포진의 주요 발병원인인 면역력에 있습니다. 노인층은 나이를 먹어 자연스레 면역력이 떨어져 대상포진에 위험에 노출이 되고 있으며, 20~30대의 젊은 층은 현대인의 삶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과도한 업무 및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심각하게 떨어져 대상포진에 노출되게 됩니다.



어릴 적 수두에 걸린 적이 있는 경험이 있다면, 항상 대상포진 초기증상에 대하여 유념하고 있어야 합니다. 수두는 소아기에 발병하여 완전히 소멸하지 않고 신경절이라는 부분에 잠복하여 존재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상태에서 신체의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면 신경을 타고 수두 바이러스가 활성화되며 대상포진이 발병합니다.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 줄기를 타고 온몸의 피부 전체로 확산하는 것이 주요한 특징입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피부가 화끈거리는 고통이 일반적이며, 병색이 심해지게 되면 극심한 통증이 시작되는 케이스도 많이 있기 때문에 대상포진은 초기증상을 파악하고 최대한 빨리 치료해야 합니다.

1. 감기 증상
몸의 내부의 바이러스와 면역체계가 싸우는 과정에 발생하는 증상이기 때문에 다양한 질병에서 비슷한 초기증상을 나타내지만, 특히 대상포진 초기에도 감기 증상을 동반합니다.



2. 두통, 근육통
두통을 동반한 몸살 기운 및 팔, 다리 말단 부분에 대한 근육통이 일반적으로 나타나며 특히 팔다리에 근육통과 무기력감이 강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3. 붉은 반점
감기 증상이 나타난 후 피부에 붉은 반점 같은 것들이 생기게 된다면 역시 심각하게 대상포진을 의심해야 합니다. 해당 질병은 신경을 통해 피부로 퍼져 나가는 것이 특징으로 피부의 변화를 민감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4. 수포, 물집
최초 초기증상이 나타난 이후 피부에 화상을 입은 적도 없는데 물집이 잡히기 시작한다면, 바로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물집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면 증상에 따라 물집이 무리 지어 나타나게 되죠.

5. 고통
대상포진의 원인인 수두 바이러스는 우리의 몸에 퍼지며 수포를 만들어 내는데 이 근본적인 이유는 바이러스가 우리 몸의 신경관을 손상시키기 때문입니다. 신경을 손상시키는 질병의 특징으로 인해 초반에는 아무렇지 않을 수 있으나 조치가 늦어져 수포의 범위가 넓을수록 극심한 고통을 동반합니다.

일부 사람은 벌레가 기어 다니는 느낌부터 칼로 쑤시는 듯한 느낌까지 게다가 심한 경우에는 바람이 불기만 해도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제때 치료를 하지 못하면 다양한 통증이 짧게는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지속될 수도 있다고 하니 초기증상 파악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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